안녕하세요. 옵스입니다.
최근 보도된 기사로 옵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몇 가지의 위반사항을 지적받아 이에 대한
사실을 옵스 고객님들께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위반사항
냉장보관 원료 냉동 보관
냉장보관 ‘海드림명란(양념 젓갈)’제품을 냉동보관(-19.6℃)에 보관 → 백화점등 직영매장 16곳에 공급
>> 이에 대한 확인사실
냉장보관 해야하는 명란을 출고 시,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냉동보관 하던 중 적발된 사항으로‘냉장식품을 냉동보관’한 것으로 식약처의 지적받았습니다.
명란 자체에 문제가 된 부분이 아니며, 보관장소 부적합에 대한 지적이었지만,
식약처 지적 사항 품목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검수 당일 전량 폐기처분 하였으며,
새로운 명란을 바로 수급한 사실이 있습니다.
(옵스에서는 특선 등급의 무색소 최상급 명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후 다른 방법으로 명란의 비린내를 줄이는 부분으로 더욱 더 신경써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식약처는 저희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 과자류 18건을 수거하여
보존료 및 식중독균(황색 포도상 구균, 살모넬라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희의 불찰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철저한 검수를 통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기사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옵스 고객센터 1588-3069 로
전화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